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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스펀드, 리비안 투자 확대…루시드·니오 신규 편입

SBS Biz 강산
입력2022.05.17 05:29
수정2022.05.17 06:51

세계 3대 투자자로 불리는 조지 소로스가 운영하는 소로스펀드가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습니다.

소로스펀드가 미 증권당국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소로스펀드는 리비안 주식 604만5천주를 추가 매수했습니다. 



또 같은 기간 중국의 대표 전기차 업체인 니오의 주식 1억1796만주와,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 주식 60만주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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