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첫 국회 시정연설…“우리 경제 큰 도전”
SBS Biz 박연신
입력2022.05.16 11:17
수정2022.05.16 13:29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서 처음으로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조속한 추경안 처리를 요청했는데요.
박연신 기자, 이번 시정연설에서 윤 대통령이 강조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기자]
이번 첫 국회 시정 연설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의 '초당적 협력'을 세 차례나 강조했는데요.
이어 "민생 안정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는 점을 고려해 추경이 이른 시일 내에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 협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빠른 집행을 위해 국회에서의 신속한 통과를 호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윤 대통령은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연금 개혁과 노동 개혁, 교육 개혁이 지금 추진되지 않으면 우리 사회 지속가능성이 위협받는다"며 국회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북한에 대한 코로나 지원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북한 당국이 호응한다면 코로나 백신을 포함한 의약품, 의료기구, 보건 인력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이번 역대 최대 규모의 추경안에는 어떤 지원이 들어가는지 다시 한번 짚어주시죠.
[기자]
윤 대통령은 59조4천억 원에 달하는 추경 재원을 소개하면서 추경 편성 과정에서 "소상공인 손실 보상과 민생 안정 지원을 고려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우선 중앙정부가 지출하는 36조4천억 원 가운데 24조5천억 원은 소상공인 지원금에 쓰이는데요.
최소 6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손실보상 보전금이 지원됩니다.
또 방역과 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6조1천억 원을 투입해 코로나19 진단검사비와 생활 지원비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또 서민들 물가 안정을 위해 3조1천억 원을 지원해 긴급생활지원금 등을 지급하는데요.
또 특수형태근로자와 프리랜서, 법인택시 기사와 버스 기사 등 총 89만 명에게 고용과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SBS Biz 박연신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서 처음으로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조속한 추경안 처리를 요청했는데요.
박연신 기자, 이번 시정연설에서 윤 대통령이 강조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기자]
이번 첫 국회 시정 연설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의 '초당적 협력'을 세 차례나 강조했는데요.
이어 "민생 안정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는 점을 고려해 추경이 이른 시일 내에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 협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빠른 집행을 위해 국회에서의 신속한 통과를 호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윤 대통령은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연금 개혁과 노동 개혁, 교육 개혁이 지금 추진되지 않으면 우리 사회 지속가능성이 위협받는다"며 국회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북한에 대한 코로나 지원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북한 당국이 호응한다면 코로나 백신을 포함한 의약품, 의료기구, 보건 인력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이번 역대 최대 규모의 추경안에는 어떤 지원이 들어가는지 다시 한번 짚어주시죠.
[기자]
윤 대통령은 59조4천억 원에 달하는 추경 재원을 소개하면서 추경 편성 과정에서 "소상공인 손실 보상과 민생 안정 지원을 고려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우선 중앙정부가 지출하는 36조4천억 원 가운데 24조5천억 원은 소상공인 지원금에 쓰이는데요.
최소 6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손실보상 보전금이 지원됩니다.
또 방역과 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6조1천억 원을 투입해 코로나19 진단검사비와 생활 지원비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또 서민들 물가 안정을 위해 3조1천억 원을 지원해 긴급생활지원금 등을 지급하는데요.
또 특수형태근로자와 프리랜서, 법인택시 기사와 버스 기사 등 총 89만 명에게 고용과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SBS Biz 박연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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