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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대형마트 최초 '스마트팜 카페' 선보인다

SBS Biz 엄하은
입력2022.05.16 08:34
수정2022.05.16 08:35


홈플러스에  ‘스마트팜’이 카페 형태로 들어섭니다.



홈플러스는 서울 성산동 월드컵점에 국내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매장 내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해 고객들이 샐러드나 음료로 즐길 수 있는 도시형 스마트팜 카페 ‘팜스365’를 오픈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스마트팜’은 농작물의 환경정보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현한 IoT(사물인터넷)와 자동화시스템을 활용해 운영하는 농장 형태를 말합니다. 

‘팜스365’는 농업회사법인 ㈜팜세계로(대표 정시윤)가 운영하는 스마트팜 카페로, 이상기후, 코로나 팬더믹 등으로 안전한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소비자가 직접 재배 현장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당일 매장에서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이용한 샐러드 등 웰빙 먹거리와 각종 음료를 판매하는 ‘팜 카페’ 형식으로 운영합니다.

팜스365는 농업에 IcT(정보통신기술), IoT를 접목한 ‘똑똑한 농장’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환경(온/습도, 빛, 공기 등)을 자동으로 제어해 계절이나 날씨에 관계없이 365일 재배·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대표 작물은 스마트파밍 기술로 재배하는 ‘새싹삼’으로 팜스365의 대표 메뉴인 ‘힘내삼 라떼’의 주 원료로 쓰입니다.

이밖에도 ▲유럽에서 주로 재배되는 상추로 이른바 꽃송이 상추로도 불리는 ‘버터헤드’ ▲이탈리아에서 온 적갈색의 상추로 수경재배의 대표적인 작물로 꼽히는 ‘롤라로사’ ▲아삭한 식감과 청량한 향이 특징인 ‘이자트릭스’ 등을 팜스365 스마트팜에서 재배해 샐러드와 샌드위치 등의 재료로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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