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폭락 ‘루나’ 대표 집 찾은 남성…경찰, 가족 신변보호 조치
SBS Biz 권세욱
입력2022.05.13 14:37
수정2022.05.13 17:13
99% 폭락한 한국산 코인 '루나· 테라USD(UST)' 발행업체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 집에 신원 미상의 남성이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고 달아난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어제(12일) 오후 6시경 권도형 대표 자택의 초인종을 눌러 권 대표 소재를 확인하고 달아난 남성에 대한 신원 파악에 나섰습니다.
이 남성은 권 대표가 사는 아파트의 공용 현관을 무단 침입해 집 초인종을 누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집에 있던 권 대표 배우자에게 "남편이 집에 있나"라고 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권 대표의 배우자를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신변보호 대상자로 지정했습니다.
애플 엔지니어 출신인 권 대표가 발행한 가상자산 루나는 최근 가격이 추락했고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상장폐지를 결정했습니다.
[테라 로고가 띄워진 휴대전화 화면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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