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가구당 냉방 4만원·난방 13만2천원
SBS Biz 정광윤
입력2022.05.12 17:17
수정2022.05.12 17:39
취약계층 가구당 냉방비 지원이 4만원, 난방비는 13만2천으로 늘어납니다.
윤석열 정부가 오늘(12일) 공개한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이 같은 내용의 냉난방비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 확대 방안이 담겼습니다.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예산은 916억원 증액 편성됐습니다.
지원 단가는 냉방바우처는 가구당 9천원에서 4만원으로, 난방바우처는 가구당 11만8천원에서 13만2천원으로 각각 올랐습니다.
지급대상 역시 118만 가구로 늘었습니다.
현재 지원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중 노인과 장애인, 임산부, 난치성질환자 등 88만 가구인데, 여기에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30만 가구 정도가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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