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공사장서 50대 근로자 추락사…중대재해처벌법 조사
SBS Biz 서주연
입력2022.05.12 15:16
수정2022.05.12 16:18
*기사와 무관한 사진입니다(SBS Biz 자료사진)
경기도 화성의 한 공사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져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9일 오전 경기도 화성의 한 병원 증축 공사 현장에서 다대종합건설의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A 씨가 추락했습니다.
A씨는 오전 작업을 마치고 식사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가설 계단 위를 걷다가 4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으며, 그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사고 발생 사흘 만인 이날 오전 사망했습니다.
다대종합건설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며, 이 법은 하청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원청에 부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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