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견제’ IPEF 출범 초읽기…“韓·日·호주·뉴질랜드 동참”
SBS Biz 최나리
입력2022.05.12 06:08
수정2022.05.12 06:51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IPEF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미국은 최근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과 파트너 국가들에게 "바이든 대통령의 한일 순방 기간 IPEF를 공식 출범하겠다"는 계획을 알렸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에 IPEF 참여를 독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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