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구글 본사 20년 근무’ 이준영 수석 부대표 영입
SBS Biz 서주연
입력2022.05.11 10:56
수정2022.05.11 10:57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엔지니어링 수석 부대표로 구글 본사 출신 이준영씨를 영입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이 수석 부대표는 삼성전자와 야후코리아를 거쳐 구글 미국 본사에서 20여년 간 근무했으며, 구글 코리아 연구개발센터 설립을 주도해 국내 다수 대기업과 창업기업에서 활동 중인 CTO(최고기술책임자)들을 육성했습니다.
이 수석 부대표는 앞으로 야놀자 플랫폼과 솔루션의 R&D 조직 전체를 총괄할 예정입니다.
이 수석 부대표는 삼성전자와 야후코리아를 거쳐 구글 미국 본사에서 20여년 간 근무했으며, 구글 코리아 연구개발센터 설립을 주도해 국내 다수 대기업과 창업기업에서 활동 중인 CTO(최고기술책임자)들을 육성했습니다.
이 수석 부대표는 앞으로 야놀자 플랫폼과 솔루션의 R&D 조직 전체를 총괄할 예정입니다.
[이준영 야놀자 신임 엔지니어링 수석 부대표 (야놀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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