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국세청장 후보자 김창기…사상 최초 '퇴직자' 발탁
SBS Biz 윤진섭
입력2022.05.11 07:34
수정2022.05.11 07:39
[김창기 국세청 청장 내정자(본인제공/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국세청장에 김창기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세청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됩니다.
국세청장에 내정된 김창기 전 청장은 경북 봉화 출신으로 대구 청구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행정고시(37회)에 합격해 일선 세무서장과 국세청 세정홍보과장, 개인납세국장 등을 거쳤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중부지방국세청장과 부산지방국세청장을 거쳐 작년 12월 퇴직했습니다. 국세청장에 외부 출신이 임명된 적은 있지만 국세청을 떠난 전직이 다시 청장으로 발탁된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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