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비야디, 오염물질 배출 관련 조사...주가 급락
SBS Biz
입력2022.05.10 06:44
수정2022.05.10 06:48
중국 대표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오염물질 배출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최근 비야디 현지 시설 주민들은 공장에서 배출하는 오염물질 탓에 건강이 악화하고 있다며 시위에 나섰고, 반발이 커지자 중국 당국이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소식에 어제 비야디 주가는 장중 4% 이상 급락했습니다.
비야디는 지난달 코로나19 봉쇄조치 여파로 중국 대부분 업체들의 판매량이 감소했을 때도 1년 전보다 300% 이상 늘어난 10만 6천대를 판매하면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로 비야디의 성장세에 급제동이 걸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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