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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1분기 애플 주식 추가 매입...“안 올랐으면 더 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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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2.05.03 06:41
수정2022.05.03 06:54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올해 애플 주식을 추가로 매입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버핏은 2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1분기, 애플 주가가 사흘 연속 하락했을 때, 총 6억 달러(약 7천억 원) 어치를 사들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불행히도 주가가 다시 올라 매입을 중단했다"며 "반등하지 않았다면 더 샀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버핏이 '네 명의 거인' 중 하나로 꼽는 애플은 지난 3월 말 기준, 버크셔헤서웨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40%를 차지하는 1위 종목입니다. 

2016년부터 2년간 투자한 360억 달러(약 45조 6천억 원)가 현재는 4배에 달하는 1천600억 달러(약 202조 원)로 불어나면서 효자 종목 역할을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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