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원 본사에 1700평 '고객 경험 연구소' 짓는다…임직원 체험 공간
SBS Biz 강산
입력2022.05.02 17:34
수정2022.05.02 17:35
업계에 따르면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은 최근 연구소 신설 계획을 사내에 공지했습니다. 연구소명은 ‘전사 CXI 랩(Lab)’으로 연내 구축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는 또 수원 본사 인근에 3층짜리 단독주택(100여 평)을 통째로 제품 체험 공간으로 꾸민 ‘eX-Home’이란 시설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객 경험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삼성 제품이라도 다른 사업부 제품, 서비스를 체험할 공간조차 없다는 일부 직원 지적이 나온 데 따른 결정입니다.
한 부회장은 지난해 말부터 스마트폰, 가전 등 각종 사업부를 통합한 DX(Device Experience·세트) 부문을 만들고, 부서 간 협업과 시너지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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