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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내정자…尹 외교안보정책 설계 주도

SBS Biz 정윤형
입력2022.05.01 17:02
수정2022.05.01 17:16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내정자가 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대통령실 인선 발표 종료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연합뉴스)]



새 정부 국가안보실장으로 발탁된 김성한 인수위 외교안보 분과 간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외교안보정책 설계를 주도한 인물입니다.

대선 캠프와 인수위를 거치면서 윤 당선인 측의 외교안보분야 좌장으로서 정책 밑그림을 짠 데 이어 새 정부에서도 안보사령탑 역할을 맡게 됐습니다.

30여 년간 국제정치학계에서 활동하며 미국 외교정책과 국제안보 등을 연구했고 고려대 국제대학원장과 일민국제관계연구원장 등으로 재직했습니다.

윤 당선인과는 대광국민학교(초등학교) 동창으로, 외교안보 정책 조언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오늘(1일) 브리핑에서 "외교안보분야 권위자로서 이론뿐만 아니라 정책수립 및 집행 역량을 두루 갖춘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남북관계와 관련해 "비핵화를 통한 평화 번영 추구라는 원칙 하에서 남북관계를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원칙있는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서울(62) ▲ 서울사대부고 ▲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 고려대 정치외교학 석사 ▲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교 정치학 박사 ▲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 대통령 외교안보자문위원 ▲ 외교통상부 제2차관 ▲ 아태안보협력이사회(CSCAP) 한국위원회 의장 ▲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장 ▲ 고려대 국제대학원장 ▲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중앙선거대책본부 당당한외교안보정책본부장 ▲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안보분과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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