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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서울 아파트 매입 비중, 5개월 만에 40%대로

SBS Biz 윤선영
입력2022.04.29 13:40
수정2022.04.29 14:34


지난달 2030 세대의 서울 아파트 매입 비중이 다시 40%대로 올라왔습니다.



오늘(29일)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신고일 기준)는 1236건, 이 가운데 30대 이하의 매입 사례가 40.7%인 50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자 지난해 10월(40.0%)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40%대로 올라선 것입니다.
   
30대 이하의 매입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노원구(59.4%)였으며 이어 은평구(52.5%), 용산구(52.2%), 마포구(48.9%), 동대문구(48.5%), 관악구(48.1%)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는 새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젊은층의 매수 심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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