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전기차 집중 위해 580명 해고
SBS Biz
입력2022.04.29 06:45
수정2022.04.29 07:37
미국 포드 자동차가 구조조정에 나섭니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포드는 전기차 전략에 집중하기 위해 정규직과 계약직 직원 580명을 해고하기로 했습니다.
회사는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직원들을 지속적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포드는 이달 말까지 전기차와 기존 내연차 사업을 분리하기 위해 사업부를 재편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최근 업계 최초로 풀사이즈 전기 픽업트럭 'F-150' 양산에 들어가고, 2026년까지 연간 200만 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겠다고 제시하는 등 전기차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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