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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달러당 130엔 돌파’…엔화 가치 급락

SBS Biz 정보윤
입력2022.04.29 05:34
수정2022.04.29 06:50


일본은행이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지속할 것임을 분명히 하자, 엔화가치가 급락했습니다.

어제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엔화값은 2002년 4월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130엔선을 넘어섰습니다.

앞서 일본은행은 통화정책회의에서 "10년 만기 국채를 연 0.25% 금리에 무제한 매입하는 '지정가격 공개시장' 운영을 매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단기금리를 -0.1%로 동결하고,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0%로 유도하는 기존 정책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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