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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메리츠화재 작년 민원 가장 많이 늘어

SBS Biz 정보윤
입력2022.04.27 07:35
수정2022.04.27 07:38

//img.sbs.co.kr/sbscnbc/upload/2020/11/09/10000669615_700.jpg 이미지지난해 민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보험사는 농협생명, 메리츠화재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보유 계약 10만건당 환산 민원 건수가 지난해 33.3건으로 전년 26.8건에 비해 24.3% 늘어 생명보험사 중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메리츠화재의 지난해 환산 민원 건수는 29.9건으로 전년의 25.6건에 비해 16.8% 늘어 손해보험사 중 가장 증가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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