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가계부채는 제약 요인”
SBS Biz 정보윤
입력2022.04.27 06:12
수정2022.04.27 06:30

S&P는 2025년까지 2%대 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4만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S&P는 "매우 높은 수준의 민간 부문 부채가 내수 소비 성장을 제약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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