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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전기차 마이브, 여성전용 안심 택시 서비스 런칭

SBS Biz 김기송
입력2022.04.26 09:43
수정2022.04.26 09:49


마이크로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마이브와 고요한 M택시로 알려진 코액터스,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사단법인 사랑나눔연대는 '여성전용 고요한 안심 택시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고요한 안심 택시는 저녁 7시부터 12시까지 주요 전철역 및 버스정류장에서 여성 승객을 집 앞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공유형 플랫폼 서비스로, 택시 운전 역시 여성 드라이버가 여성 고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이브와 코액터스가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여성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 전용 택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98%로 매우 높았습니다.

1인 탑승객이 78%이상이라는 점, 최근 끊이지 않는 여성을 상대로 한 택시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초소형 전기차 마이브는 2인승으로, 1충전 평균 주행가능 거리는 100km에 달해 안심택시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넓은 트렁크에 짐을 싣고 이동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김종배 마이브 대표는 "친환경 초소형 전기차로 안전하게 대중교통 종착지에서 집 앞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송민표 코액터스 대표는 "그동안 장애인들과 함께 만들어 온 고요한 M택시의 성공적인 서비스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국현 행정안전부 소관 사단법인 사랑나눔연대 대표는 "코액터스와의 함께 각 지역의 소외 계층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밝은 지역 성장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올해 안에 50대를 도입 안양시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도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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