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부터 업비트-빗썸 가상자산 이체 가능해진다
SBS Biz 김기송
입력2022.04.25 11:21
수정2022.04.25 15:13
[앵커]
오늘(25일) 부로 국내 4대 거래소 간 디지털 자산 입출금 연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지난달 25일 '트래블룰'이 시행됐지만 기술적인 제한이 한 달 만에 풀린 건데요.
이에 따라 거래소 간 100만 원 이상의 출금이 가능해졌습니다.
김기송 기자 연결합니다.
트래블룰 시행 이후 한 달 만이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과 코빗 등 거래소 간에 가상자산 이동이 오늘 0시부터 가능해졌습니다.
지난달 트래블룰이 시행됐지만 기술적 문제로 송금이 제한됐습니다.
정보 연동이 이뤄지려면 가상자산 신원정보 확보를 위해 거래소들끼리 솔루션이 같아야 되는데요.
업비트는 람다256의 '베리파이바스프'를, 빗썸·코인원·코빗은 3사 합작 법인이 개발한 솔루션을 사용하는 등 서로 정보 연동이 이뤄지지 않아서 신원 정보를 기록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앵커]
그런 이번 연동으로 투자자들의 편의성이 올라가겠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거래소 간 가상자산 송금에 불편을 겪는 일이 있었는데 이게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번 연동으로 트래블룰 준수가 가능해지면서 범죄수익 은닉이나 과세 회피 등의 범죄 추적도 가능해졌습니다.
트래블룰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가 불법 자금세탁을 방지하고, 테러자금을 추적하기 위해 가상자산 사업자에게 부가한 의무로 지난달 25일 시행됐는데요.
100만 원 이상 가상자산이 전송될 시 거래소 측이 송·수신인 신원정보를 기록하도록 의무화한 규정입니다.
국내 단위로 모든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일제히 도입하는 건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입니다.
SBS Biz 김기송입니다.
오늘(25일) 부로 국내 4대 거래소 간 디지털 자산 입출금 연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지난달 25일 '트래블룰'이 시행됐지만 기술적인 제한이 한 달 만에 풀린 건데요.
이에 따라 거래소 간 100만 원 이상의 출금이 가능해졌습니다.
김기송 기자 연결합니다.
트래블룰 시행 이후 한 달 만이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과 코빗 등 거래소 간에 가상자산 이동이 오늘 0시부터 가능해졌습니다.
지난달 트래블룰이 시행됐지만 기술적 문제로 송금이 제한됐습니다.
정보 연동이 이뤄지려면 가상자산 신원정보 확보를 위해 거래소들끼리 솔루션이 같아야 되는데요.
업비트는 람다256의 '베리파이바스프'를, 빗썸·코인원·코빗은 3사 합작 법인이 개발한 솔루션을 사용하는 등 서로 정보 연동이 이뤄지지 않아서 신원 정보를 기록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앵커]
그런 이번 연동으로 투자자들의 편의성이 올라가겠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거래소 간 가상자산 송금에 불편을 겪는 일이 있었는데 이게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번 연동으로 트래블룰 준수가 가능해지면서 범죄수익 은닉이나 과세 회피 등의 범죄 추적도 가능해졌습니다.
트래블룰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가 불법 자금세탁을 방지하고, 테러자금을 추적하기 위해 가상자산 사업자에게 부가한 의무로 지난달 25일 시행됐는데요.
100만 원 이상 가상자산이 전송될 시 거래소 측이 송·수신인 신원정보를 기록하도록 의무화한 규정입니다.
국내 단위로 모든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일제히 도입하는 건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입니다.
SBS Biz 김기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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