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앱 접속 사고 발생…“타인 정보 고스란히 노출”
SBS Biz 윤성훈
입력2022.04.21 14:36
수정2022.04.21 16:28
금융사들의 개인정보 노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KB국민카드에서도 접속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1일) 업계에 따르면 어제(20일) 앱에 로그인한 한 고객에게 타인 계정 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제예정금액, 할부내역, 이용대금 내역 등의 정보가 고스란히 노출된 겁니다.
국민카드는 "일시적인 전산 시스템 불안정 때문에 이 같은 노출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민카드는 해당 고객에게 관련 사실을 알리는 등의 조치와 함께 서버 안정화 작업을 마쳤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모바일 앱 오류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에 나서겠다"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최대 연 17%이자 준다?…'이 통장' 안 들면 진짜 손해
- 2.기초연금 받는 어르신…이 통장 가입하면 세금 확 준다
- 3.25억에 산 엄마 아파트, 17억에 엄마 전세줬다…'수상한 거래'
- 4.카니발만 보던 아빠들, 술렁…럭셔리카 완벽변신
- 5."월급 22만원이 덜 들어왔어요"…직장인 1000만명 '화들짝'
- 6.기름값 뛸수록 돋보이네…연비 최강 이 車 뭐길래
- 7.엄마가 사준 3천만원 SK하이닉스 주식 9억 됐다…세금은?
- 8."유가 잡아야"…트럼프, '한국전쟁법'까지 꺼냈다
- 9.대졸 숨기고 SK하이닉스 못 간다?…하닉고시 술렁
- 10.서학개미도 "미국 주식 팔자"…비상 걸린 증권사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