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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 뛰어든다…글로벌 車업계 처음

SBS Biz 김완진
입력2022.04.18 10:46
수정2022.04.18 10:50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자동차업계 최초로 커뮤니티 기반 'NFT'(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 토큰)' 시장에 진출합니다.

현대차는 현대 NFT 세계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 소개 영상을 공개하며, 인기 NFT 캐릭터 ‘메타콩즈’와 협업해 한정판 ‘현대X메타콩즈 콜라보레이션 NFT’ 30개를 오는 20일 발행한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파트너사 커뮤니티를 통해 먼저 판매되고 이후 NFT 마켓 '오픈씨(OpenSea)'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5월부터 발행될 메타모빌리티 NFT 수익금은 지속적인 프로젝트 운영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NFT 커뮤니티 기반 강화를 위해 현대 NFT를 소유하거나 소유 예정인 사람들을 위한 전용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구축합니다. 지난 15일 개설한 트위터와 디스코드 채널에서 실시간 소통을 이어갑니다. 다음 달에는 NFT 전용 웹사이트도 열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 진출은 고객과의 소통,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또다른 도전”이라며 “현대차의 NFT 세계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에서 펼쳐질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문화와 트렌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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