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일자리·수당 등 한 곳에 모은 플랫폼 열었다
SBS Biz 정광윤
입력2022.04.14 11:23
수정2022.04.14 11:57
서울시가 청년 일자리와 수당 등 지원정책을 한 곳에 모은 플랫폼 '청년 몽땅 정보통'을 오늘(14일)부터 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뿐 아니라 중앙정부 지원 정책까지 2천여개를 모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게 하고, 취업·주거·교육 등 각자 관심 있는 내용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은퇴 후 월 300만원 번다고 좋아했더니...노령연금 깎인다고?
- 2.내년부터 '이자·배당·연금 소득'도 건보료 정산 가능해진다
- 3."이 은행 업무 마비된다고?"…서둘러 돈 챙기세요
- 4.워런 버핏, 현금만 470조 쌓아뒀다…버핏 지수 '대공황' 당시 수준
- 5.[단독] 건보 환자부담 50%면 실손도 자부담 50%로 '연동' 유력검토
- 6.9호선 남양주 진접까지 간다…수혜 누리는 곳 어딜까?
- 7.최태원 "이혼 확정해달라"…노소영 반발
- 8.AI 다음은 '양자 컴퓨터'…ETF에 '뭉칫돈'
- 9."어묵 국물도 돈 받는다?"…종이컵 1컵당 100원?
- 10.좋대서 매일 한움큼씩 먹었는데…건기식 부작용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