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송철호 지지 호소 보도' 언론사 상대 손배소 패소
SBS Biz 서주연
입력2022.04.13 15:47
수정2022.04.13 16:20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이 민정수석으로 재직할 때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당시 울산시장 후보 지지를 요청했다는 보도를 한 언론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3일) 조 전 장관이 TV조선·채널A 기자 6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며 원고 패소로 판결했으며, 소송 비용도 조 전 장관 측이 모두 부담하게 했습니다.
TV조선과 채널A는 2019년 11월 조 전 장관이 민정수석이던 2018년 당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의 한 사찰을 방문해 송 후보 지지를 부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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