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수입 브랜드, 지식재산권 침해 검사 통과하면 판매"
SBS Biz 엄하은
입력2022.04.13 08:58
수정2022.04.13 09:19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와 협약을 맺고 해외 브랜드 검수 절차를 강화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무신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해외 수입품 중 TIPA의 지식재산권 침해 검사를 통과한 상품만 판매하고 디지털검사증명서를 발급합니다.
무신사는 빠르면 이달부터 검사가 시작돼 연간 약 6만건이 검사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앞서 네이버 계열의 리셀 서비스 업체 '크림'(KREAM)은 무신사에서 판매한 피어오브갓 에센셜 티셔츠를 가품으로 판정한 바 있습니다.
(사진=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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