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켓] 뉴욕증시, 연준 긴축·전쟁 우려 지속에 혼조 마감
SBS Biz
입력2022.04.11 07:10
수정2022.04.11 09:41
■ 경제와이드 모닝벨 '글로벌 마켓' - 정다인
◇ 뉴욕증시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지난주 금요일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만 0.4% 올랐고, 나스닥 지수는 1% 이상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2.7%까지 올라가자 기술주에 특히 하방 압력이 가해졌다는 분석입니다.
주간 기준으로 보면 주요 지수 모두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의 하락률이 3.86%로 기술주에 가해진 압박이 가장 컸고, s&p500의 주간 하락률은 1.27%였는데요.
지난 주 뉴욕 증시는 미 연준이 시장 예상보다 더욱 공격적인 긴축 정책을 시사하면서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의 시가 총액 상위 종목입니다.
TOP5가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이 1% 넘게 하락했고 아마존이 2%, 테슬라가 3% 떨어졌습니다.
이어서 메타와 엔비디아 모두 하락했는데요.
최근 반도체주에 가해진 하방 압력이 더 컸던 탓에 시총 순위가 바꼈습니다.
메타가 7위, 엔비디아가 8위입니다.
기술주가 흔들리는 가운데서도 가치주 중심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버크셔해서웨이의 주가는 1.7% 강세를 나타냈고 헬스케어주도 방어주 성격이 강하죠.
1.6%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 유럽증시
유럽 주요국 증시는 긴축 우려와 프랑스의 선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모두 1% 이상의 강세를 보였습니다.
저가 매수세로 인해 반등에 성공했다는 분석입니다.
◇ 비트코인·국제유가·원달러환율
미국발 긴축 공포에 5천1백만 원대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 가격은 5천3백만 원대로 올라섰습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테슬라의 태양열 전기 기술을 활용한 비트코인 시범 채굴장이 만들어진다는 보도 때문입니다.
국제유가는 지난주 금요일 상승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국제에너지기구 회원국들의 비축유 방출 소식에 주간 기준으로는 3% 하락했습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2.7%를 웃돌며 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3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고요.
원·달러환율은 1,225원 10전에 마감하며 9거래일 만에 다시 1,220원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JP모건,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등 대형 은행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닝 시즌이 시작됩니다.
실적이 증시에 호재가 될 수 있을 지 주목해 보시죠.
◇ 뉴욕증시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지난주 금요일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만 0.4% 올랐고, 나스닥 지수는 1% 이상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2.7%까지 올라가자 기술주에 특히 하방 압력이 가해졌다는 분석입니다.
주간 기준으로 보면 주요 지수 모두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의 하락률이 3.86%로 기술주에 가해진 압박이 가장 컸고, s&p500의 주간 하락률은 1.27%였는데요.
지난 주 뉴욕 증시는 미 연준이 시장 예상보다 더욱 공격적인 긴축 정책을 시사하면서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의 시가 총액 상위 종목입니다.
TOP5가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이 1% 넘게 하락했고 아마존이 2%, 테슬라가 3% 떨어졌습니다.
이어서 메타와 엔비디아 모두 하락했는데요.
최근 반도체주에 가해진 하방 압력이 더 컸던 탓에 시총 순위가 바꼈습니다.
메타가 7위, 엔비디아가 8위입니다.
기술주가 흔들리는 가운데서도 가치주 중심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버크셔해서웨이의 주가는 1.7% 강세를 나타냈고 헬스케어주도 방어주 성격이 강하죠.
1.6%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 유럽증시
유럽 주요국 증시는 긴축 우려와 프랑스의 선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모두 1% 이상의 강세를 보였습니다.
저가 매수세로 인해 반등에 성공했다는 분석입니다.
◇ 비트코인·국제유가·원달러환율
미국발 긴축 공포에 5천1백만 원대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 가격은 5천3백만 원대로 올라섰습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테슬라의 태양열 전기 기술을 활용한 비트코인 시범 채굴장이 만들어진다는 보도 때문입니다.
국제유가는 지난주 금요일 상승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국제에너지기구 회원국들의 비축유 방출 소식에 주간 기준으로는 3% 하락했습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2.7%를 웃돌며 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3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고요.
원·달러환율은 1,225원 10전에 마감하며 9거래일 만에 다시 1,220원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JP모건,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등 대형 은행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닝 시즌이 시작됩니다.
실적이 증시에 호재가 될 수 있을 지 주목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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