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병·의원서 받아야
SBS Biz 엄하은
입력2022.04.11 06:54
수정2022.04.11 07:01
오늘(11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실시했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됩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감소 추세 등을 고려해 보건소 진단검사를 중단하고 민간 중심 검사체계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신속항원검사를 받고자 할 경우 자가검사키트를 사서 검사하거나 동네 병·의원에서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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