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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손실보상’ 본격 논의…주말 내각 발표

SBS Biz 윤선영
입력2022.04.08 11:24
수정2022.04.08 16:05

[앵커] 

인수위원회가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 대한 100% 손실보상을 위한 논의를 본격 시작했습니다. 

새 정부 내각 인선은 이번 주말에 발표할 예정인데요. 

윤선영 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먼저 소상공인 지원 논의를 본격 시작했다고요? 

[기자] 

인수위가 지난 2년여 동안의 소상공인 누적 손실 규모 추계와 지원금 상향, 또 손실보상 기준을 강화하는 등의 지원안을 현 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앞서 윤석열 당선인은 현재 손실의 90% 수준인 보상규모를 100%로, 그러니까 손실전부를 보상하고 최저 보상 금액도 현재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높인다고 언급한 만큼 이 같은 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손실보상과 별개로 현금 지원도 이뤄질 걸로 보이는데요. 

방역지원금이 기존에 300만 원이 지급됐는데 여기에 600만~7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한 2차 추경안을 5월 10일 출범 뒤 바로 제출할 계획인데 규모는 30조 원 수준이 예상됩니다. 

[앵커] 

내각 인선은 주말에 발표될 것 같다고요? 

[기자] 

인수위가 후보군 막판 검증을 하고 있는데요. 

모레(10일) 경제팀을 시작으로 당선인이 직접 후보들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미 많이 보도된 것처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는 추경호 의원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고요. 

금융위원장에는 최상목 전 기재부 1차관, 경제수석에는 김소영 서울대 교수가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는 이창양 카이스트 교수가 국토교통부 장관에는 김경환 전 국토부 1차관과 심교언 건국대 교수가 물망에 올라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당선인은 다음 주부터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17개 시도지사 간담회를 통해 각 지역 과제 등을 살핍니다. 

SBS Biz 윤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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