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 한덕수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국회 제출
SBS Biz 박연신
입력2022.04.07 14:42
수정2022.04.07 15:22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선을 직접 발표한 뒤 후보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제공=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7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합니다.
국무조정실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오후 3시,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이 한 후보자를 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지 나흘 만입니다.
한 후보자는 로펌으로부터 고액 보수를 받은 것과 100억 원 규모의 주택을 글로벌 기업에 임대했던 사실 등이 드러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시, 한 후보자가 통상분야 고위직을 지냈던 때로, 이해충돌방지법에 어긋났던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한 후보자는 1949년생 전라북도 전주 출신으로 행정고시 8회를 거쳐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에 오른 경제·통상 전문가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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