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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사업은 처음이지?…SK에코플랜트 인천서 첫 수주 눈앞

SBS Biz 이한나
입력2022.04.07 10:37
수정2022.04.07 14:23



SK에코플랜트가 처음으로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나서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인천 부개주공3단지 리모델링 조합이 지난 31일 두 번째 시공사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쌍용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했습니다. 

부개주공3단지는 1996년 10월 준공된 단지로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498-5번지 일원에 최고 20층, 19개동, 1724가구로 조성돼 있습니다. 이 단지는 인천광역시 최초 리모델링 사업으로 1982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SK에코플랜트가 이 사업을 따내면 리모델링 사업에는 첫발을 내딛는 것입니다. 한편 올해 리모델링 사업을 따낸 대형건설사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등입니다. 

롯데건설은 지난 1월 청담신동아아파트를, 현대건설은 지난 2월 이촌강촌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코오롱아파트를, 포스코건설은 성복역 리버파크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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