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GM 제치고 2분기 연속 美 시장 1위
SBS Biz
입력2022.04.04 06:51
수정2022.04.04 07:25
일본 도요타가 2분기 연속 제너럴모터스(GM)를 제치고 미국 자동차시장 선두자리를 지켰습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도요타는 미국에서 총 51만 4천492대를 팔아 1위 자리를 사수하면서, 지난해 4분기 90년 만에 처음으로 GM을 제친데 이어, 올해도 소비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다만 글로벌 공급난과 유가 급등 등으로 양사 모두 판매 대수는 크게 줄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GM은 20%, 도요타는 14.7% 각각 감소했습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망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국 시장의 전체 신차 판매는 1천320만대로 1년 전보다 2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크라이나 사태로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완성차 업체들에 부담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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