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기로' 여가부 운명은?…미래가족부·가족복지부 신설 가능성
SBS Biz 강산
입력2022.04.03 10:54
수정2022.04.03 11:19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각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여성가족부 개편 방안을 고심 중입니다.
인수위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처리 지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소폭의 조직개편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수위는 여가부를 폐지하고 가칭 '미래가족부'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현재 대통령 직속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업무를 미래가족부로 옮기는 방안이 거론됩니다.
미래가족부는 가족과 인구 관련 업무를 중점적으로 맡게 될 전망입니다. 여가부의 여성 관련 업무는 다른 부처로 쪼개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가부의 가족 업무를 보건복지부의 복지 업무와 붙여 가족복지부를 만드는 방안도 검토 대상으로 꼽힙니다. 이 경우 보건 업무는 질병관리청을 흡수한 별도의 '보건부'에서 관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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