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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구본무 회장 장녀 구연경씨 LG복지재단 대표이사 선임

SBS Biz 서주연
입력2022.04.01 16:12
수정2022.04.01 16:57


LG복지재단 대표이사에 고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장녀이자 구광모 LG 회장의 동생인 구연경씨가 선임됐습니다.
    
LG연암문화재단·LG연암학원·LG상록재단 등 3개 공익재단 이사장은 강유식 전 LG경영개발원 부회장이 맡았습니다.
  
구 대표이사는 대학 및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뒤 지난해부터 LG복지재단의 사회공헌사업에 조언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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