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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 이영준 대표이사 신규 선임...'엄태웅, 이영준' 각자 대표

SBS Biz 박규준
입력2022.03.30 16:33
수정2022.03.30 16:37

[삼양홀딩스는 30일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71기 삼양홀딩스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삼양홀딩스가 오늘(30일)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이영준 바이오팜그룹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습니다.

삼양홀딩스는 오늘 제7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제71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선임을 포함해 사내이사 1명과 사외이사 3명을 선임했습니다. 

이영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을 사내이사로, 남판우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인 유관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와 이용모 건국대학교 교수를 재선임했습니다. 이어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에서는 남판우, 유관희, 이용모 등 3명의 사외이사를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이에 삼양홀딩스는 엄태웅, 이영준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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