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계, 새정부에 "가상자산 서비스 진출 허용해달라"
SBS Biz 윤성훈
입력2022.03.30 07:06
수정2022.03.30 07:59
은행업계가 새 정부에 가상자산 서비스 진출 허용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은행연합회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업계 제언' 보고서를 작성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은행업계 관계자는 "은행으로서는 새 시장을 개척하고, 이용자는 믿을 수 있는 은행을 통해 가상자산을 관리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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