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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김경배 대표이사 선임…"세계 톱클래스 선사로 도약"

SBS Biz 류정훈
입력2022.03.29 18:21
수정2022.03.29 18:44

[김경배 HMM 대표이사 (자료=HMM)]

HMM은 오늘(29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 대강당에서 제4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경배 최고경영자(CEO) 내정자를 사내이사로 선임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습니다.

김 신임대표는 앞서 지난달 9일 개최된 HMM 경영진추천위원회에서 신임 CEO 후보자로 결정된 바 있습니다.

김 신임대표는 연세대 졸업 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에 입사해 현대그룹 명예회장 비서실을 거쳐 현대모비스 기획실장, 현대차그룹 비서실장, 현대글로비스 대표, 현대위아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김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동반성장을 통해 오랜 시간 꿈꿔온 글로벌 톱클래스 선사로서의 위상을 갖추겠다"면서 "최고의 서비스, 글로벌 경쟁력을 통해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 신임 대표와 함께 박진기 총괄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습니다. 이어 우수한 중앙대 국제물류학과 교수와 정우영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신규 사외이사로 영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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