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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SE 생산 감축…수요 둔화 우려”

SBS Biz 윤성훈
입력2022.03.29 05:51
수정2022.03.29 06:55



애플이 보급형 스마트폰 모델 '아이폰 SE'와 무선 이어폰 '에어팟'을 감산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닛케이아시아는 "애플이 아이폰 SE 200~300만 개, 에어팟 1천만 개의 감산을 생산 업체들에게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가 감산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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