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74%, ‘美 참전 불가피’ 전망…핵사용도 우려
SBS Biz 윤성훈
입력2022.03.28 04:48
수정2022.03.28 06:3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 대해 미국인 4명 중 3명이 "미국의 참전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현지시간 27일 미국 NBC방송에 따르면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74%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병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82%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핵무기가 사용될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제주 면세점서 양주 500밀리 4병 사다줘"…'이거' 사라졌다
- 2.[단독] 민주, 내달 4일 전 상법 개정안 처리
- 3."도수치료 안 받는데"…이런 분들 실손보험료 확 줄어든다
- 4.'집값 한방에 몇 억 씩 오르니'…갭투자 이젠 꿈도 못 꾼다
- 5.연봉 9600만원 김과장, 15만 원 받는다?…신생아는?
- 6.[단독] 월세? 연금에서 빠집니다…국민연금, 노인복지주택 짓는다?
- 7.대륙의 실수는 잊어라…청소기, 전기차 다음은 샤오미?
- 8.'치킨회사 보고 있나'…5천원 통큰 치킨 15년만에 돌아왔다
- 9.하루 만에 휴전, 요동친 내 비트코인, 금값…향후 향배는
- 10.근로장려금 오늘부터 입금…맞벌이·노인 수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