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혁신 활동 점검…"부동산 신규 취득 등 내부 감시 강화"
SBS Biz 정광윤
입력2022.03.25 15:15
수정2022.03.25 15:15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늘(25일) 지난 1년간의 LH혁신위원회 활동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LH 혁신위는 지난해 5월 출범해 LH 투기 사태 재발방지 대책과 내부 통제 방안을 마련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직무 관련 부동산 신규 취득 금지, 보유 부동산 신고등록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사전예방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LH는 사업지구 부동산 전수조사, 임직원 보상 배제 등을 통한 제재와 준법감시관제 도입, 실시간 감사시스템 구축 등으로 감시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관특혜 의혹 등과 관련해 설계공모나 매입심사 시 심사위원을 외부위원으로 구성하고 현장감독 권한을 축소했습니다.
부동산 투기행위자는 상위직 승진을 배제하고 투기로 직위해제 된 경우 보수를 최대 50%까지 감액하기로 했습니다.
김현준 LH 사장은 "지난 1년간 임직원이 모두가 하나 돼 환골탈태의 혁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며 "올해는 혁신의 노력과 성과를 국민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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