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종합병원서도 신속항원검사로 진단’ 긍정 검토 중”
SBS Biz 임종윤
입력2022.03.24 16:38
수정2022.03.24 16:41
방역당국이 현재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로 코로나19 확진을 진단하는 것처럼 대학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에도 신속항원검사 진단을 도입하는 방안을 긍정적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오늘(24일) 브리핑에서 대학병원과 상급종합병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로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판정하는 방안에 대해 "신속항원검사는 그 필요성에 따라서 인정될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사용에 문제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장은 "다만, 구체적인 지침은 따로 더 안내를 통해서 말씀드리겠다"며 현재 이와 관련한 시행 지침은 마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14일부터 병·의원에서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도 유전자증폭(PCR) 검사 확진자로 인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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