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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축구장 46개 규모 '대구 물류센터' 준공

SBS Biz 박규준
입력2022.03.24 09:13
수정2022.03.24 09:31




쿠팡은 오늘(24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쿠팡 박대준 신사업부문 대표이 참석한 가운데 쿠팡 대구FC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준공한 대구FC는 건축연면적 33만 제곱미터(약 10만평)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축구장 46개 넓이와 맞먹는 초대형 메가 풀필먼트 센터(Mega Fulfillment Center)입니다. 인천, 고양, 동탄 등 전국 각지의 쿠팡FC 가운데 가장 크며, 단일 물류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대구FC는 2019년 5월 최초 설계를 시작, 2020년 2월 착공, 지난해 12월 준공 승인을 받아 이달에 준공식을 열게 됐습니다. 대구FC는 오는 4월 말부터 첨단 물류설비 테스트를 거쳐 내년 하반기경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쿠팡은 대구FC에 최소 3,2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대구FC는 대구 지역에 2,5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거라고, 쿠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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