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미 장단기 금리 역전 ‘임박’…금리 올리자 벌써 침체?
SBS Biz 손석우
입력2022.03.23 07:07
수정2022.03.23 07:50
■ 경제와이드 모닝벨 '전문가 전화 연결'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뉴욕증시가 공격적 긴축 공포를 이겨내고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나스닥이 2% 가까이 올랐는데요. 오늘(23일) 장 움직임부터 정리해 주시죠?
- 뉴욕증시, 연준 '공격적 긴축' 우려 딛고 일제히 상승
- 낙폭 과대 기술주 저가 매수 유입…금융주 상승 주도
- 미 10년물 국채금리 2.4% 근접…2019년 이후 최고
- 증시 전망 엇갈려…국채금리 부담 vs. 바닥 쳤다
- 골드만, 파월 발언 인후 금리인상 전망 상향 조정
- "연준, 5월·6월 FOMC에서 50bp 인상 단행할 것"
- 도이치방크 "파월 발언에 통화정책 방향 재평가"
- CME 페드워치, 5월 금리 50bp 인상 확률 68.3%
- 테슬라, 독일 기가팩토리 본격 가동…'천슬라' 눈앞
- 개장식에서 독일산 '모델Y' 30대 고객에게 넘겨
- 기가팩토리 연간 50만대 생산 목표…3,500명 근무 중
- JP모건 "올해 S&P500 전망 하향조정…긴축 우려"
- 미 연준의 빠른 긴축으로 증시 변동성 확대 우려
- 전날 폭등한 유가, 숨고르기…단기 급등에 차익실현
- 국채금리 상승 여파에 금값 하락…달러 소폭 하락
Q. 미국 국채금리 폭등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연준의 긴축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장단기 금리차가 빠르게 축소되며 역전을 코앞에 두고 있는데요. 통상 금리차 축소는 경기 침체의 전조로 받아들여지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연준 '공격적 긴축 가능성' 반영, 국채금리 급등세
- 치솟는 미 국채금리…어느덧 10년물 2.4% 근접
- 장단기 금리차 급격히 축소, 커브 플래트닝 심화
- 미 2년물·10년물 금리 차 축소…20bp도 안 나
- 통상 장단기 금리 역전 1~2년 뒤 경기 침체 왔다
- "고물가에 따른 통화긴축 후 연착륙 성공 사례 없다"
- 우크라 전쟁이 물가 상승에 악영향…中 경기둔화까지
- 연준의 강력한 긴축 의지, '인플레 잡기' 미지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뉴욕증시가 공격적 긴축 공포를 이겨내고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나스닥이 2% 가까이 올랐는데요. 오늘(23일) 장 움직임부터 정리해 주시죠?
- 뉴욕증시, 연준 '공격적 긴축' 우려 딛고 일제히 상승
- 낙폭 과대 기술주 저가 매수 유입…금융주 상승 주도
- 미 10년물 국채금리 2.4% 근접…2019년 이후 최고
- 증시 전망 엇갈려…국채금리 부담 vs. 바닥 쳤다
- 골드만, 파월 발언 인후 금리인상 전망 상향 조정
- "연준, 5월·6월 FOMC에서 50bp 인상 단행할 것"
- 도이치방크 "파월 발언에 통화정책 방향 재평가"
- CME 페드워치, 5월 금리 50bp 인상 확률 68.3%
- 테슬라, 독일 기가팩토리 본격 가동…'천슬라'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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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팩토리 연간 50만대 생산 목표…3,500명 근무 중
- JP모건 "올해 S&P500 전망 하향조정…긴축 우려"
- 미 연준의 빠른 긴축으로 증시 변동성 확대 우려
- 전날 폭등한 유가, 숨고르기…단기 급등에 차익실현
- 국채금리 상승 여파에 금값 하락…달러 소폭 하락
Q. 미국 국채금리 폭등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연준의 긴축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장단기 금리차가 빠르게 축소되며 역전을 코앞에 두고 있는데요. 통상 금리차 축소는 경기 침체의 전조로 받아들여지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연준 '공격적 긴축 가능성' 반영, 국채금리 급등세
- 치솟는 미 국채금리…어느덧 10년물 2.4% 근접
- 장단기 금리차 급격히 축소, 커브 플래트닝 심화
- 미 2년물·10년물 금리 차 축소…20bp도 안 나
- 통상 장단기 금리 역전 1~2년 뒤 경기 침체 왔다
- "고물가에 따른 통화긴축 후 연착륙 성공 사례 없다"
- 우크라 전쟁이 물가 상승에 악영향…中 경기둔화까지
- 연준의 강력한 긴축 의지, '인플레 잡기'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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