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측 “문대통령 협조 거부한다면 강제할 방법 없어”
SBS Biz 우형준
입력2022.03.21 18:19
수정2022.03.21 21:52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오늘(21일) 청와대가 집무실 이전 방안에 대해 현 시점에서 무리라는 의견을 표명한 데 대해 "안타깝다며 "5월 10일 0시부로 윤 당선인은 청와대 완전 개방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은혜 대변인은 "윤석열 당선인은 어제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대해 국민께 정중하고 소상하게 말씀드렸다"며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대표적인 정권 인수인계 업무의 필수사항에 대해 협조를 거부하신다면 강제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당선인은 통의동에서 정부 출범 직후부터 바로 조치할 시급한 민생문제와 국정 과제를 처리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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