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수억 원대 시세차익 ‘로또 청약’ 세종 199가구 ‘주목’

SBS Biz 윤지혜
입력2022.03.21 11:03
수정2022.03.21 11:13

*기사와 무관한 사진입니다(SBS Biz 자료사진)

세종시에서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로또 청약'이 나왔습니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세종시 고운동 가락마을 6∙7단지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이 이날부터 분양전환 후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실시합니다. 이날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입니다. 공급 규모는 6단지 59㎡ 143가구와 7단지 전용 84㎡ 56가구 등 199가구입니다. 

다자녀 가구와 신혼부부, 생애 최초, 노부모 부양, 기관추천 등 특별공급 127가구와 일반공급 72가구입니다. 이번 무순위 청약이 수억 원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단지의 시세는 분양가의 두 배를 훌쩍 넘기지만, 이번 청약 공급가는 2013년 당시 분양가로 책정됐습니다. 6단지 전용 59㎡ 분양가는 1억 6882만~1억 7139만 원이며 7단지 전용 84㎡는 2억 2252만~2억 2351만 원입니다. 

1년 이상 세종에 거주한 자에겐 이번 공급 물량의 60%가 우선 공급됩니다. 40%는 1년 미만 거주자와 기타지역 거주자에 배정됩니다. 청약통장 가입 2년이 지나고 지역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집니다. 예치금은 기타광역시 250만 원, 세종 거주자 200만 원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윤지혜다른기사
한국, 대전 격투 아시안게임 e스포츠 첫 금메달
트럼프, 호르무즈→트럼프 해협 이름 바꾼 지도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