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 케빈 존스 스타벅스 CEO 사임…슐츠 명예회장 임시 CEO 복귀
SBS Biz
입력2022.03.17 06:58
수정2022.03.17 07:45
■ 경제와이드 모닝벨 '글로벌 비즈' - 임선우 외신캐스터
글로벌 비즈입니다.
◇ 슐츠, 스타벅스 '구원투수' 등판
스타벅스를 글로벌 '커피 제국'으로 키워낸 하워드 슐츠 명예회장이 또 한 번 구원 투수로 돌아옵니다.
CNBC에 따르면 케빈 존슨 최고경영자가 5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슐츠 명예회장이 임시 CEO 직을 맡기로 했는데요.
경영 일선에 복귀하는 슐츠는 스타벅스 이사회에도 다시 합류하고, 존슨 CEO의 정식 후임자를 찾는 작업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슐츠 명예회장은 과거 11개에 불과했던 스타벅스 매장을 77개국, 2만 8천여 개로 불리며 성공 신화를 썼는데요.
최근 저조한 성장세와 거센 인플레이션 압력, 또 전국적인 노동조합 결성 움직임 등 겹악재에 주춤하고 있는 스타벅스를 구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 "테슬라, 상하이 공장 이틀간 중단"
테슬라의 중국 상하이 생산라인이 이틀간 멈춰 섭니다.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24시간 가동되는 테슬라 상하이 공장 공급업체와 직원들이 시 당국으로부터 16일과 17일 이틀간 생산이 중단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광둥성 선전시의 코로나 봉쇄조치 여파가 확산하는 모양새인데요.
소식통은 아직 세부적인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며, 공장 내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상하이 시 당국의 선제적인 예방 조치인지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은 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유럽과 호주, 일본 등 글로벌 수출을 맡고 있는 핵심 생산 기지 중 한 곳인데요.
지난달 생산대수가 총 5만 6천여 대, 하루 평균 2천여 대에 달하는 만큼,
만약 공장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테슬라의 올해 생산 목표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인스타그램 NFT 도입"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가 대체 불가 토큰, NFT를 인스타그램에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최근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미디어 축제에 참석해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이 곧 NFT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가까운 시기에 NFT를 인스타그램으로 가져오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다만 "정확히 어떤 형태로 나오게 될지 오늘은 발표할 준비가 안되어있다"고 말해 구체적인 시기와 방식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NFT는 비트코인 같은 가상자산처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동영상이나 이미지, 음악 등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 값을 부여해 복제가 불가능한 것이 특징인데요.
지난해 글로벌 NFT 거래량은 150억 달러, 우리 돈 18조 원에 달하는 등 차세대 투자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월마트, 5만 명 고용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대규모 고용에 나섭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월마트는 다음 달 말까지 5만 명의 직원을 새로 채용하기로 했는데요.
최근 온라인 마켓부터 광고업에 이르기까지 대대적인 사업 다각화에 나서면서 전 분야에 걸친 인재 영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미 160만 명의 직원을 둔 미국 최대 민간 고용주인 월마트는 올해 집 앞까지 배달해주는 인홈 서비스부터 광고 사업과 물류, B2B 서비스인 고로컬 등 신사업 확장을 통해 몸집 불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글로벌 공급망 차질에도 지난 분기 1천528억 달러, 우리 돈 188조 원의 총 매출액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비즈였습니다.
글로벌 비즈입니다.
◇ 슐츠, 스타벅스 '구원투수' 등판
스타벅스를 글로벌 '커피 제국'으로 키워낸 하워드 슐츠 명예회장이 또 한 번 구원 투수로 돌아옵니다.
CNBC에 따르면 케빈 존슨 최고경영자가 5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슐츠 명예회장이 임시 CEO 직을 맡기로 했는데요.
경영 일선에 복귀하는 슐츠는 스타벅스 이사회에도 다시 합류하고, 존슨 CEO의 정식 후임자를 찾는 작업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슐츠 명예회장은 과거 11개에 불과했던 스타벅스 매장을 77개국, 2만 8천여 개로 불리며 성공 신화를 썼는데요.
최근 저조한 성장세와 거센 인플레이션 압력, 또 전국적인 노동조합 결성 움직임 등 겹악재에 주춤하고 있는 스타벅스를 구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 "테슬라, 상하이 공장 이틀간 중단"
테슬라의 중국 상하이 생산라인이 이틀간 멈춰 섭니다.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24시간 가동되는 테슬라 상하이 공장 공급업체와 직원들이 시 당국으로부터 16일과 17일 이틀간 생산이 중단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광둥성 선전시의 코로나 봉쇄조치 여파가 확산하는 모양새인데요.
소식통은 아직 세부적인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며, 공장 내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상하이 시 당국의 선제적인 예방 조치인지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은 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유럽과 호주, 일본 등 글로벌 수출을 맡고 있는 핵심 생산 기지 중 한 곳인데요.
지난달 생산대수가 총 5만 6천여 대, 하루 평균 2천여 대에 달하는 만큼,
만약 공장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테슬라의 올해 생산 목표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인스타그램 NFT 도입"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가 대체 불가 토큰, NFT를 인스타그램에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최근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미디어 축제에 참석해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이 곧 NFT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가까운 시기에 NFT를 인스타그램으로 가져오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다만 "정확히 어떤 형태로 나오게 될지 오늘은 발표할 준비가 안되어있다"고 말해 구체적인 시기와 방식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NFT는 비트코인 같은 가상자산처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동영상이나 이미지, 음악 등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 값을 부여해 복제가 불가능한 것이 특징인데요.
지난해 글로벌 NFT 거래량은 150억 달러, 우리 돈 18조 원에 달하는 등 차세대 투자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월마트, 5만 명 고용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대규모 고용에 나섭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월마트는 다음 달 말까지 5만 명의 직원을 새로 채용하기로 했는데요.
최근 온라인 마켓부터 광고업에 이르기까지 대대적인 사업 다각화에 나서면서 전 분야에 걸친 인재 영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미 160만 명의 직원을 둔 미국 최대 민간 고용주인 월마트는 올해 집 앞까지 배달해주는 인홈 서비스부터 광고 사업과 물류, B2B 서비스인 고로컬 등 신사업 확장을 통해 몸집 불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글로벌 공급망 차질에도 지난 분기 1천528억 달러, 우리 돈 188조 원의 총 매출액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비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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