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R 대표 "한국산 철강, 대미 수출 이미 혜택"…재협상 '부정적'
SBS Biz 이한나
입력2022.03.17 06:49
수정2022.03.17 07:33
[(사진=연합뉴스)]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한국산 철강의 대미 수출 물량 제한에 대한 한미 간 협상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타이 대표는 현지시간으로 16일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 관세 조치의 혜택 측면에서 한국은 실제로 관세 혜택을 확보한 최초의 국가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은 이미 대미 수출에서 혜택을 보고 있기 때문에 당장 추가 협상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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