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HDC현대산업개발·셀트리온·안랩·하나금융지주
SBS Biz 전서인
입력2022.03.15 07:05
수정2022.03.15 08:25
■ 경제와이드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영업정지 or 등록말소 'HDC현대산업개발'
광주 HDC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사고의 원인이 안전의식이 결여된 총체적인 ‘인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업계조차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일 정도로 심각한 부실시공이 이뤄진 데다 정부가 “가장 강력한 처벌”을 예고한 바 있어 현산에 대한 1년간의 영업정지 처분도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입니다. 현대산업개발의 사고가 생각보다 더 심각한 원인을 갖고 있었죠?
- HDC현산 아파트 붕괴는 '인재'…총체적 관리 부실 확인
- 어제(14일) HDC현산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조사 결과 발표
- 결국 '인재'…무단구조변경·불량 콘크리트·감리소홀
- 시공방식 임의 변경…제때 굳지 않는 불량 콘크리트
- PIT층 바닥 붕괴되며 16층 이상의 외벽 파손·붕괴
- 근로자 7명 사망·1명 부상…충격 휩싸인 광주 지역
- 총체적 관리 부실…HDC현산, 영업정지냐 등록말소냐
- 부실시공 업체, 건설업 등록말소나 1년 이내 영업정지
- 가중처벌까지 고려…건설시장서 완전 퇴출 가능성도
- 국토부 "엄정 처벌" 예고에 HDC현산 주가 11% 급락
- 국토부 "HDC현산, 법이 정한 가장 엄중한 처벌 계획"
- 붕괴사고 두 달 만에…관계자 5명 구속영장 청구
- HDC현산, 비상안전위 꾸려 안전 쇄신 방안 등 마련
- '현산 보이콧' 속 재건축 2건 수주…출혈수주 우려
◇ 회계분식 해소 '셀트리온'
셀트리온과 그 관계사들이 4년 만에 분식회계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금융당국이 관련 회계처리기준 위반은 확인했지만, 고의성은 인정하지 않아 ‘거래정지’라는 상황은 피했기 때문입니다. 셀트리온이 거래 정지라는 문턱에서 살아 돌아왔어요?
- 4년 만에 '분식회계' 의혹 벗은 셀트리온…합병 청신호?
- 증선위 감리 결과 "고의성 없어"…담당임원 해임 권고
- 분식회계 의혹 고의 아닌 중과실 결정…과징금 처분
- 셀트리온 "금융당국 결과 수용…회계 투명성 제고"
- 거래정지 위험 해소…"바이오의약품 사업 매진할 것"
- 2018년 민주당 이학영 의원이 분식회계 의혹 제기
- 의약품 판권 되팔기·재고자산 부풀리기 거래 의혹
- 분식회계 이슈 털어낸 셀트리온 3사, 주가 반등할까
- 어제 셀트리온 3인방 4~6%대 상승…추가 모멘텀 확인必
- 향후 전망 엇갈려…불확실성 해소 vs. 핵심은 실적
- 증권가, 순조로운 합병 예상…사측 "추가 논의 없어"
- 2020년 셀트리온 합병 추진 계획 발표…지주사 설립
- 셀트리온 합병 걸림돌 제거…시기는 일러야 하반기
- 오는 5월 21일까지 8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공시
- 자사주 매입 종료 한 달 뒤에나 합병 이사회 개최 가능
◇ 안철수 효과 '안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직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임명했다는 소식에 안철수 테마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안 대표는 사전투표 하루 전 윤 당선인과 극적인 단일화에 성공하며 차기 정부 국무총리 1순위로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테마주가 주목을 받고 있죠?
- 안철수, '윤석열 인수위' 이끈다…안랩·써니전자 강세
- 안 대표가 설립한 안랩, 대표적인 '안철수 테마주'
- 써니전자, 전 대표 중 한 명이 과거 안랩 근무 경험
- 보수정권 탄생 기여…차기 정부 국무총리 1순위 거론
- 정치 테마주 승자는 안철수株?…대선 이후에도 상승
- 윤석열 관련주 서연·덕성 등 선거날 전후 급락세
- 안철수 '입각설'에 지분 문제 관심…안랩 주가는
- 안철수 입각 현실화 땐 1800억 원 지분 '백지신탁'
- 안랩, 영국 자산운용사 50만주 장내 매수에 강세
- 영국 자산운용사 LGIM, 안랩 주식의 5.05% 매입
- 신탁사 처분 시 주가 급락 가능성…당분간 롤러코스터
◇ 함영주 중징계 '하나금융지주'
법원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낸 DLF 관련 1심 소송에서 패소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오는 25일 주총에서 회장 선임안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회장 선임은 그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죠?
- 'DLF 패소' 하나금융지주 함영주…회장 선임안 진행
- "불완전판매 방지 위한 내부통제기준 마련의무 위반"
- 채용비리 무죄 판결받았지만 사법리스크 불완전 해소
- 법원, 함 부회장 업무방해·남녀고용평등법 위반에 무죄
- 함 부회장 자인한 '리스트 전달'에도 "동기 확인 불가"
- 황당한 판결에 노동계·시민사회 당혹…"부끄러운 판결"
- ISS, 함 부회장 선임 반대 '권고'…이사회 정면 비판
- ISS "지배구조의 중대한 실패, 회장 선임 반대하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영업정지 or 등록말소 'HDC현대산업개발'
광주 HDC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사고의 원인이 안전의식이 결여된 총체적인 ‘인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업계조차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일 정도로 심각한 부실시공이 이뤄진 데다 정부가 “가장 강력한 처벌”을 예고한 바 있어 현산에 대한 1년간의 영업정지 처분도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입니다. 현대산업개발의 사고가 생각보다 더 심각한 원인을 갖고 있었죠?
- HDC현산 아파트 붕괴는 '인재'…총체적 관리 부실 확인
- 어제(14일) HDC현산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조사 결과 발표
- 결국 '인재'…무단구조변경·불량 콘크리트·감리소홀
- 시공방식 임의 변경…제때 굳지 않는 불량 콘크리트
- PIT층 바닥 붕괴되며 16층 이상의 외벽 파손·붕괴
- 근로자 7명 사망·1명 부상…충격 휩싸인 광주 지역
- 총체적 관리 부실…HDC현산, 영업정지냐 등록말소냐
- 부실시공 업체, 건설업 등록말소나 1년 이내 영업정지
- 가중처벌까지 고려…건설시장서 완전 퇴출 가능성도
- 국토부 "엄정 처벌" 예고에 HDC현산 주가 11% 급락
- 국토부 "HDC현산, 법이 정한 가장 엄중한 처벌 계획"
- 붕괴사고 두 달 만에…관계자 5명 구속영장 청구
- HDC현산, 비상안전위 꾸려 안전 쇄신 방안 등 마련
- '현산 보이콧' 속 재건축 2건 수주…출혈수주 우려
◇ 회계분식 해소 '셀트리온'
셀트리온과 그 관계사들이 4년 만에 분식회계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금융당국이 관련 회계처리기준 위반은 확인했지만, 고의성은 인정하지 않아 ‘거래정지’라는 상황은 피했기 때문입니다. 셀트리온이 거래 정지라는 문턱에서 살아 돌아왔어요?
- 4년 만에 '분식회계' 의혹 벗은 셀트리온…합병 청신호?
- 증선위 감리 결과 "고의성 없어"…담당임원 해임 권고
- 분식회계 의혹 고의 아닌 중과실 결정…과징금 처분
- 셀트리온 "금융당국 결과 수용…회계 투명성 제고"
- 거래정지 위험 해소…"바이오의약품 사업 매진할 것"
- 2018년 민주당 이학영 의원이 분식회계 의혹 제기
- 의약품 판권 되팔기·재고자산 부풀리기 거래 의혹
- 분식회계 이슈 털어낸 셀트리온 3사, 주가 반등할까
- 어제 셀트리온 3인방 4~6%대 상승…추가 모멘텀 확인必
- 향후 전망 엇갈려…불확실성 해소 vs. 핵심은 실적
- 증권가, 순조로운 합병 예상…사측 "추가 논의 없어"
- 2020년 셀트리온 합병 추진 계획 발표…지주사 설립
- 셀트리온 합병 걸림돌 제거…시기는 일러야 하반기
- 오는 5월 21일까지 8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공시
- 자사주 매입 종료 한 달 뒤에나 합병 이사회 개최 가능
◇ 안철수 효과 '안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직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임명했다는 소식에 안철수 테마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안 대표는 사전투표 하루 전 윤 당선인과 극적인 단일화에 성공하며 차기 정부 국무총리 1순위로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테마주가 주목을 받고 있죠?
- 안철수, '윤석열 인수위' 이끈다…안랩·써니전자 강세
- 안 대표가 설립한 안랩, 대표적인 '안철수 테마주'
- 써니전자, 전 대표 중 한 명이 과거 안랩 근무 경험
- 보수정권 탄생 기여…차기 정부 국무총리 1순위 거론
- 정치 테마주 승자는 안철수株?…대선 이후에도 상승
- 윤석열 관련주 서연·덕성 등 선거날 전후 급락세
- 안철수 '입각설'에 지분 문제 관심…안랩 주가는
- 안철수 입각 현실화 땐 1800억 원 지분 '백지신탁'
- 안랩, 영국 자산운용사 50만주 장내 매수에 강세
- 영국 자산운용사 LGIM, 안랩 주식의 5.05% 매입
- 신탁사 처분 시 주가 급락 가능성…당분간 롤러코스터
◇ 함영주 중징계 '하나금융지주'
법원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낸 DLF 관련 1심 소송에서 패소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오는 25일 주총에서 회장 선임안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회장 선임은 그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죠?
- 'DLF 패소' 하나금융지주 함영주…회장 선임안 진행
- "불완전판매 방지 위한 내부통제기준 마련의무 위반"
- 채용비리 무죄 판결받았지만 사법리스크 불완전 해소
- 법원, 함 부회장 업무방해·남녀고용평등법 위반에 무죄
- 함 부회장 자인한 '리스트 전달'에도 "동기 확인 불가"
- 황당한 판결에 노동계·시민사회 당혹…"부끄러운 판결"
- ISS, 함 부회장 선임 반대 '권고'…이사회 정면 비판
- ISS "지배구조의 중대한 실패, 회장 선임 반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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