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11개월 만에 인천~日나고야 노선 운항 재개
SBS Biz 김정연
입력2022.03.14 09:43
수정2022.03.14 11:01
아시아나항공이 다음 달 1일부터 일본 나고야 운항을 다시 시작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일본의 입국자수 제한과 입국격리 완화 추세에 맞춰 나고야 노선을 주 1회로 재개하고, 기존의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노선도 증편 운항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나고야 노선 재운항은 지난해 4월 29일 마지막 운항 이후 11개월 만입니다.
인천~나고야 항공기는 인천공항에서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하여 현지시각 오전 10시 25분에 나고야 중부공항에 도착, 현지 시각 오전 11시25분에 출발해 같은 날 오후 1시30분에 인천공항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항됩니다.
일본 주요 노선들의 운항 횟수도 늘어납니다. 오는 27일부터 인천~나리타 노선은 주 6회에서 매일 운항으로, 인천~오사카 노선은 주 3회에서 주 5회로,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주 1회에서 주 2회로 각각 증편 운항됩니다.
일본 입국 시에는 ▲ 일본으로의 출발 72시간 이내 검사 후 발급받은 PCR 음성 확인서 ▲ 입국 전 전자 질문표 작성 ▲ 스마트폰을 필수로 소지해야 한다(미소지 시 자비로 스마트폰 렌탈 필요). 백신 3회 접종 완료자(얀센의 경우 1회를 2회로 인정)는 증명서 소지 시 3일 자가격리, 증명서 미소지 시 3일 시설격리 후 4일 자가격리가 필요합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일본 노선을 확대하였으며, 대한민국-일본 간 무사증 입국제도 및 자가격리 완화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여 추가 증편운항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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