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정·왕십리역 역세권 개발…주택 405세대·공공시설 확충
SBS Biz 정광윤
입력2022.03.14 07:03
수정2022.03.14 07:58
서울시가 올해 첫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중랑구 사가정역과 성동구 왕십리역 일대 2곳을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들 역 주변에 총 405세대의 신규 주택과 공공임대상가, 공영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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