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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국제유가 폭탄·이란 핵 합의·푸틴의 보복·은행 부실주의보·김치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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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2.03.08 06:22
수정2022.03.08 07:13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장연재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국제유가 폭탄


러시아산 원유 제재 공포로 국제유가가 한때 13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되긴 했지만 당분간 전쟁과 제재 때문에 가격이 심하게 출렁일 것으로 보여요?
- 국제유가, 한때 130달러 돌파…폭등분 반납하고 안정세
- WTI, 119.40 달러 거래 마감…전거래일보다 3.2% 상승
- 140달러 근처까지 갔던 브렌트유, 122.98 달러 거래
- 러 원유·천연가스 전방위 제재 공포…국제유가 폭등
- '강경 VS 신중' 대러 에너지 제재 두고 서방국 온도차
- 미·영, 강경한 입장…독일 등 유럽국, 대체 수단 우려
- 숄츠 "대러 제재에서 러시아 에너지 제외하는 것 지지"
- 미국 "유럽 동맹과 러시아산 원유 수입금지 논의 중"
- 美, 단독 러 원유금수 검토…"베네수 제재완화 저울질"

◇ 이란 핵 합의

러시아가 이란 핵합의와 관련해 미국에 서면 보증을 요구했습니다. 이란과 러시아 간 교역에 영향을 미쳐선 안된다는 내용인데요. 이란이 즉각 비판하고 나섰어요?
- 러시아, 미국에 이란 핵합의 제재 예외 서면보장 요구
- 이란- 서방국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핵협의 진행 중
- 러시아, 핵합의과 제재 결부 움직임…이란, 부정적
- 이란 "러시아 제재가 핵 협상에 영향 미쳐선 안돼"
- 美, 러 요구 '부적절' 판단…"제재 끌어들여선 안돼"
- 이란 "러, 핵협상 타결 미뤄…에너지 소득 증대 의도"
- 이란 핵합의 협상 막바지 단계…러시아, 협상 걸림돌

◇ 푸틴의 보복

러시아가 한국을 포함해 30여 개국을 비우호국가로 지정했습니다. 보복 제재 명단인 셈인데요. 기업들의 근심이 늘어가고 있어요?
- 국제사회 대러 제재 강화…러, 비우호국가 지정 '맞불'
- 한국 포함 미·영·EU·일 등 제재 참여 국가 해당
- 러, 비우호국 외화 채무를 가치 폭락한 루블화로 상환
- 루블화, 우크라 침공 사태로 최근 70% 안팎 폭락
- 스위프트 러 배제조치 시행…채무 상환 자체 어려움
- 러 진출 기업 등 영업활동 제한…수출 대금 떼일 수도
- 이자 상환 미루는 러시아…디폴트 앞두고 핑계 분석도

◇ 은행 부실주의보

금융감독원이 시중은행들에 대손준비금을 추가로 쌓으라고 권고했습니다. 소상공인 대출 상환 유예 등으로 부실 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많아요?
- 금감원, 시중은행에 대손준비금 추가 적립 권고
- 소상공인 대출 상환 유예 조치 6개월 추가 연장
- 결국 코로나 대출 또…이러다 폭탄 터질라 '조마조마'
- 2년째 미뤄둔 잠재 부실, 1년 전부터 '연착륙' 도입
- 상환 개시 실적, 전체 코로나 대출 잔액 약 7% 정도
-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등 불확실성 확대 영향도
- 전문가 "연착륙 방안, 내실화하는 실질적 조치 필요"

◇ 김치명장

불량 김치 논란으로 명장을 반납하겠다던 한성식품 김순자 대표가 선언을 철회했습니다. 대신 명인은 포기하겠다고 밝혔어요?
- 썩은 배추·곰팡이 '불량 김치' 김순자 명장 포기 번복
- 변색된 배·곰팡이 무 사용…보관상자엔 애벌레알 발견
- '명장' 매년 289만 원 지원금…지원금 없는 '명인' 반납
- 고용부 "자진 반납 표명 후 철회…구체적 사유 없어"
- 자격취소 여부 정부 결정…"식약처 조사 후 대응 예정"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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